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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북언더]
멋쟁이 언니 목걸이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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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목걸이도 안 부럽다! 돋보기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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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천할까, 구월은?
언젠가부터 구월의 옷 위에는 노란 줄의 재미있는 목걸이 하나가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옷을 다 입고 나면 마무리에는 뭐라도 하나쯤 장식으로 곁들이고 싶어지잖아요. 목걸이든, 브로치든, 스카프라도! 그런데 이 제품을 구입한 뒤부터는 마치 분신인 듯, 이 노란 줄의 안경을 목에 걸고 다니지요. 심지어 앞치마 입고 살림하는 동안에도 이 목걸이를 걸어야 마음에 안정감이 생기는 묘한 버릇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정말이지 어떤 옷을 입어도 아주 산뜻하게 포인트가 되어 준다니까요. 게다가 갑자기 아주 작은 글씨들을 봐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요. 네! 돋보기입니다. 목걸이 타입의 돋보기죠. 작은 글씨를 봐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이 돋보기를 들어 눈에 대고서 얌전히 들여다 보면 아주 그만입니다. 훤히 잘 보이거든요. 도수도 따로 없습니다. 글씨가 가장 잘 보이는 위치를 찾아서 읽을 수 있게 만들었으니까요.

※ 목걸이 줄에는 뺐다 끼웠다 할 수 있는 금속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만, 이것은 줄의 길이를 조절하는 용도가 아니랍니다. 굳이 이것을 사용할 필요 없이 그대로 목에 걸어 쓰시면 됩니다. 특히 목걸이 줄을 잡은 채 고리를 빼려고 강하게 잡아당기면 줄이 빠질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써 보니 어땠을까, 구월은?
작은 글씨들이 불편해졌는데 돋보기는 아직 필요 없는, 이를테면 [돋보기 병아리] 이웃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패션 목걸이 돋보기입니다. 특히 노란 줄이 포인트가 되어 주지요. 밋밋한 옷차림을 단숨에 아주 경쾌하게 바꿔 주는 힘이 있거든요. 유행 타는 목걸이를 찾지 않아도 좋아요. 이것을 목에 걸고 다니다가 마트에서, 약국에서, 혹은 또 어딘가에서 작은 글씨들을 확인해야 하는 순간이 왔을 때 살짝 들어 눈에 대는 거죠. 최대한 우아한 자세로! 그러면 훅 커진 글씨들을 만날 수 있죠. 그 옛날, 명화 속의 여배우들이 걸치고 다니던 그런 자태? 아마도 그런 게 느껴질 걸요. 안경테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구월은 처음에 호피를 구입해 열심히 걸고 다니다가 최근 그레이 하나를 더 추가했습니다. 두 개 다 예뻐요. 노랑 끈이 산뜻한 이 목걸이 돋보기가 멋쟁이 언니로 탈바꿈 시켜 줄 겁니다. 무엇보다 아주 가벼워서 목에 전혀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달랑달랑, 기분 좋게 데리고 다니실 수 있을 거예요.


[브랜드]
에프북언더

[색상]
호피 & 그레이

[사이즈]
안경테 너비 9cm, 끈 길이 70cm 내외

[제조국]
중국

조금 더 알고 싶은 구월의 활용 팁

1 노란 줄 한쪽에는 뺐다 끼웠다 할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줄의 길이를 조절하는 용도가 아니므로 굳이 열고 닫을 필요 없이 그대로 목에 걸어 쓰시면 됩니다. 특히 목걸이 줄을 잡은 채 고리를 빼려고 강하게 잡아당기면 줄이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2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지 마세요. 어리고 맑은 눈에 해를 입힐 수 있고 순식간에 망가질 수 있습니다.
3 무리한 충격을 가하시거나 불 기운이 있는 곳에 가까이 두지 마세요.
4 용도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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