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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마켓]
도토리 항아리 3종 SET / [세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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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 뜨개 모자를 쓴 숨쉬는 항아리 [구월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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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추천할까, 구월은?

항아리를 보자 마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업어 왔던 ‘항아리의 난‘ 1탄에 이은 구월의 항아리 시리즈 2탄입니다. 지금도 이사를 갈 때면 버리지 못해 이고지고 가는 엄마 쓰던 항아리를 꼭 닮았습니다. 조금 더 앙증맞은 도토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빚은 옹기 항아리입니다. 도예가 선생님의 예술혼에 의해 탄생한 옹기 항아리로 도예가의 정성이 살아있는 귀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숨 쉬는 것이 특기인 옹기 항아리는 발효 식품은 물론 갖은 식품을 품어 주기에 저장고로써 충분한 가치가 있고요, 고유의 영양을 더욱 높여주는 것도 항아리의 매력에 빠져드는 이유입니다. 물론 구월은 천편일률적인 항아리만 보다 ‘세상에, 이런 모양의 항아리가 있다니!’ 탄성을 지르며 업어왔습니다. 볕에 두고, 냉장고에 두고, 테이블 위에 두고 내내 사용하며 볼 것인데, 디자인을 따지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디자인을 선정한 뒤,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도록 세 가지 크기를 준비했습니다. 그 사랑이 차고 넘쳐 뚜껑이 달린 동그란 손잡이에 따뜻한 뜨개 옷을 업혀 주었는데요. 항아리를 구입하시는 분들에게 겨울 감각 손뜨개 커버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써 보니 어땠을까, 구월은?

항아리 예찬론자로써 크고 작은 항아리는 없어서 못쓰지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그 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돌이나 나무 등 자연 소재와 함께 빈 항아리인 채로 테이블 위에 올려 두어도 오브제로써 손색이 없지만 옹기 항아리는 식품을 담아야 제 구실을 합니다. 크기 않은 세 가지 크기의 항아리는 잡곡, 플라스틱이 꺼려지는 시판용 된장과 고추장, 보리차, 각종 청이나 장아찌를 골라 담기에 좋습니다. 그야말로 데일리 집 항아리라고 생각하고, 유리 용기처럼 자주 사용하는 식품을 담아 쓰니 더욱 편리합니다. 꽤나 고급스러운 세라믹 용기인 셈입니다. 김치냉장고에서 이번 주 먹을 김장 김치를 꺼내 두었다가 먹어도 제 맛입니다. 짐작하시겠지만, 뭐든 담아 두면 그 보관 정도가 놀랍습니다. 김치나 된장, 고추장 맛이 좋아지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땅에 묻거나 볕에 두고 수 년을 두고 쓰는 것이 항아리니 두 말 하면 잔소리죠. 이번 겨울 시즌에는 잡곡, 보리차, 김장 김치가 항아리의 단골 손님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가끔 김치 숭덩숭덩 썰어 넣고 만든 빈대떡에 막걸리 상 차릴 때도 사용하겠네요.




조금 더 알고 싶은 구월의 활용 팁

1 시래기 삶아 말리고, 고사리 말리고, 버섯도 말리고! 갖은 나물들과 채소들, 과일까지도 오밀조밀 말려 드시는 분들 꽤 있으실 건데요. 양껏 말린 그것들을 항아리에 넣어 보관하면 수명도 맛도 아주 제대로입니다.
2 꿀을 박스로 쟁이고 먹는다는 어떤 집에서 항아리를 꿀단지로 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와! 근사했어요. 곰돌이 푸가 들고 다니는 꿀단지 같아서 귀여웠지요. 꿀이나 과실청, 과실주를 담갔을 때도 항아리에 그득하게 담아 놓고 쓰시면 좋습니다.
3 장아찌의 계절이 오면 다들 손이 분주해질 텐데요. 그럴 때도 이 항아리가 이쁜 짓을 좀 할 겁니다. 플라스틱 용기나 색색의 뚜껑을 쓴 유리용기 같은 것들과 이별하시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수제 장아찌를 담아 보관하세요. 깨끗하고 커다란 돌로 꾹 눌러 놓으면 숨쉬는 항아리 속에서 장아찌의 맛이 한결 더 깊어질 테니까요.
4 원두 떨어지는 법 없이 커피를 즐기신다면 숨 쉬는 보관 용기로 항아리를 추천합니다. 우엉차, 작두콩차, 보리차와 옥수수차 같은 것들도 이 속에 담아 보관하면 신선할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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